기온이 점차 올라감에 따라 송화강 할빈 구간의 얼음과 눈이 점차 녹아내리고 있다. 해가 지고 날이 저물자 태양도, 도리구 강변, 강을 건너는 케이블카, 빈주교, 할빈-치치할 고속철도대교 등 강변 랜드마크가 석양 속에서 그림처럼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한다.
출처: 동북망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