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말 공식 개장한 북경 도시부중심 3대 문화건축물(북경예술센터, 북경도시도서관, 북경대운하박물관)이 북경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