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할빈시 도리구 한 서점에서 학생 몇명이 새학기에 사용할 참고서와 련습책을 고르고 있었다.
학용품을 판매하는 상점에는 학용품을 구매하러 온 학부모와 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판매원은 “중소학교의 개학날이 다가오면서 펜, 공책, 필통, 책가방 등 학용품에 관한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