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문화 > 뉴스
눈길 사로잡는 무형문화재 ‘하문 구슬자수’
//hljxinwen.dbw.cn  2024-02-02 14:13:14

  바늘과 실을 든 장인의 손이 좁쌀 크기만한 구슬을 가지고 한 땀 한 땀씩 천에 생동감 있게 수를 놓는데, 이것이 하문(厦门) 구슬자수다.

       하문 구슬자수 공예술은 백 년 력사를 자랑한다. 2021년 5월 24일에 하문 구슬자수는 중국 국무원 승인으로 제5차 국가급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으로 지정되였다.

  1920년대 초 해외 화교들이 고향을 방문할 때 류리구슬로 꽃을 수놓은 옷이나 장식품을 가지고 왔는데, 하문 민간 신발 공예인들이 여기에서 령감을 얻어 구슬자수 공예를 신발에도 도입해 인기를 얻으며 이때부터 구슬자수가 발전하기 시작했다.

  중국 전통 실자수 공예와 달리 하문 구슬자수는 류리구슬과 스팽글을 사용해 도안과 색감을 표현한다. 또한 실크 옷감에만 국한되지 않고, 날염천, 소힘줄천, 인조가죽, 가죽 등 다양한 옷감에 사용된다. 현재 하문 구슬자수는 신발, 의류, 가방 등 백여 가지 제품에 활용되고 있다.

  구슬자수는 중국 전통 자수 바탕에 패션과 트랜드를 선도하는 구미 지역의 로맨틱 양식과 우아하고 함축적인 동방의 문화와 민족 매력을 융합한 공예술이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편집: 왕남

· 31개 성(자치구, 시) 2024년 경제성장목표 확정
· 흑룡강 흑하, 자동차 테스트 시즌 맞이
· 얼음 병마용, 빵나무...... 관광구에 나타난 이색적인 경관들
· 흑룡강, 우리 나라 대북 개방의 새로운 고지 구축
· 흑룡강, 우리 나라 대북 개방의 새로운 고지 구축
· 中 최북단 자유무역시험구, 대외무역 최고치 경신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중국-프랑스 수교 60주년 축하 음악회,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서 열려
· 습근평 주석, 춘절 앞두고 천진 시찰
· 변함없이 사랑을 지켜온 금슬 좋은 로부부의 회혼례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