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시 빙설관광의 열기가 계속 달아오르면서 국내외 관광객들이 할빈에 모여들었다. 최근 할빈 각 관광구는 잇달아 새로운 경관을 만들고 출시해 관광객들에게 서프라이즈를 선사했다.
얼마전 인공지능으로 합성한 병마용 얼음조각품이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됐다. 할빈 빙설대세계가 공식 사이트에서 “다음 할빈 빙설대세계에서 뭘 보고 싶은가”라는 글을 발표하자 “얼음 병마용”을 보고 싶다는 네티즌들의 요청이 쇄도했다. 네티즌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할빈 빙설대세계는 단지 안에서 병마용 얼음조각품들을 만들어 선보였다. 이 병마용 얼음조각품들은 얼음조각사 두 명이 이틀동안에 병마용을 1:1비률로 조각해낸 것이다.
중앙대가에는 높이가 3.5미터에 달한 얼음조각품 앞, 뒤에 각각 피아노를 박아 넣어 관광객들이 감상하거나 직접 연주할 수 있게 했다.
중화바로크 문화거리에는 각가지 빵들이 걸려 있는 소나무가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소나무에 있는 빵들이 모두 근처의 제과집이 만든 것이며 이 “빵나무”가 겨울에 색다른 경치를 연출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