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의 대표시장인 연길서시장의 식품구역 마른 명태, 낚지 및 그 계렬 가공식품 구역 경영인들은 외지관광객 소비자가 지난해부터 폭증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진풍경”,“서시장 새로운 풍경 ”이라 말한다.
1월 26일, 개장하기 바쁘게 광동에서 온 관광객들이 연길서시장 식품구역 매대에서 연변특산품을 구입하고 있다.
출처:길림신문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