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교통부 웹사이트에 따르면 <택배시장 관리방법>이 2023년 12월 8일 제28차 부무(部务)회의에서 채택, 공포하며 2024년 3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그중 규정에서는 택배의 안전을 보장하고 택배의 분실, 훼손, 내부 부품이 부족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택배를 던지거나 짓밟아서는 안된다고 규정했다. 불가항력적인 요인을 제외하고 약정에 따라 약속된 기한 내에 택배를 수취주소와 수취인에게 배달해야 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