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중국과학기술대학 로의, 강준, 상위위 교수팀과 우주탐사실험실의 장철 연구원 등이 협력해 중국과학기술대학 화학자 “소래” 시스템과 인공지능, 자동화 기계 실험을 고효률적으로 융합시켜 화학운석으로 실용적인 산소발생 전기화학적 촉매제를 제조해냈다. 그들은 무차별 대입법으로 2천년간 소요해야 완성할 수 있는 복잡한 최적화 사업을 두달만에 완성했다. 14일, 해당 성과는 국제 간행물 <자연·합성>에서 발표되고 편집에 의해 화제론문으로 선정돼 전문 추천을 받았다.

　　화성 이주는 인류의 꿈이다. 하지만 이주하려면 우선 산소가 결핍한 화성 환경을 극복해야 한다. 화성에 수자원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어 태양광에너지로 구동하는 전기 화학적 반응을 통해 산소를 발생하는데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 인류가 무산소 화성환경에서 장기적으로 생존할 수 없기 때문에 화성 현지에서 소재를 수집해 촉매제를 제조하는 것은 넘을 수 없는 장벽으로 되였다.

　　해당 연구 성과는 지구밖 은하계에서 화학품을 제조하는 전반 지능화 과정을 성공적으로 전시해 향후 지구밖 문명을 탐사하는데 새로운 기술 수단을 제공했다. 이는 우리나라가 미래 달, 화성 우주정거장에서 우주자원의 원위종합리용을 실현하는데 독특한 방안을 제공했다.

　　국제원 고심사인은 이렇게 평가했다. “본 론문은 '로봇화학자'시스템을 통해 화성에서 OER 촉매제를 합성하는 감명적인 방법을 보도했다” “인공지능과 자동화를 결부한 전형사례로서 도전으로 충만된 환경속에서 복잡한 재료를 설계하고 제조했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