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세계큐브협회(世界魔方协会)가 개최한 큐브국제오픈대회에서 강소성 해안시의 녀자어린이(6세) 조기한이 5초97의 성적으로 우승했다. 루빅큐브의 녀자세계기록을 쇄신한 조기한은 평균 6초이내의 성적을 기록한 유일한 녀선수로 됐다. 조기한 어머니는 “이렇게 빨리 세계기록을 갱신할 줄 몰랐다”며 감격했다.
출처: 중앙인민방송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