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은 '일대일로' 국제협력의 지난 10년의 경험을 총화한 자리에서 남에게 장미꽃을 선물하면 손에 그 향이 남는다고 지적하고 남의 성공을 이루어 주는 것도 결국 자신을 돕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습근평 주석은, 우리는 협력과 윈윈을 해야만 비로소 일을 이룰 수 있고 좋은 일을 이룰 수 있으며 큰일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깊이 인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 나라가 협력의 의향이 있고 협조하는 행동이 있어야만 천험도 통할 수 있으며 '육상 폐쇄국'이 '육상 연결국;으로 될 수 있으며 발전된 저지대는 번영하는 고지로 변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주석은여러 사람들이 서로 친구와 파트너로 간주하며 상호존중하고 상호지지하며 상호 성과를 이루도록 하기만 하면 남들에게 장미꽃을 선물한 후 여향이 남게 되며 남의 성공을 이루어 주는 것도 결국 자신을 돕는 것으로 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남들의 발전을 위협으로 간주하고 경제 상호 의존을 위험으로 간주한다면 자신의 생활을 더욱 좋아지게 할 수 없으며 발전을 더욱 빨라지게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