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보도판공실이 20일 국무원 정책 정례 브리핑을 열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공업정보화부, 재정부, 중국인민은행 등 관련부문 책임자들은, 8월 경제운행이 지속적으로 회복되였고 여러 지표의 한계가 개선되였으며 적극적인 요소가 증가되였다고 표했다.

　　8월말까지, 중앙 예산내 투자가 기본적으로 조달이 완료된 가운데 신규 발행지 지방정부의 전문채권이 전년 한도의 80% 정도를 점했다. 기초 화페 투입은 증가되고 신용대출 총량은 계속 확대되였고 예금과 대출 시장의 금리는 하락되여 합리하고 충족한 류동성을 유지하였으며 수급 량쪽의 지속적인 회복을 추진했다. 이와 동시에 우리 나라는 소형기업과 령세기업, 개체공상업자들에 대한 세금 특혜정책과 교부해야 할 보장 아파트의 대출지월계획 등 많은 정책들의 연속과 최적화를 추진하고 관철을 다그쳤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종량 부주임은, 8월 규모이상 공업 증가치와 사회소비품 판매총액의 성장폭은 다소 회복되였고 수출입 하락폭은 줄어들었으며 공업 생산자 출하가격과 기업 리윤의 하락폭은 지속적으로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제조업 PMI가 지속적으로 반등하고 경제운행 중의 적극적인 요소들이 루적되고 포인트들이 많아져 사회의 예기가 호전되였다고 소개했다.

　　당면 우리 나라 재정운행은 총체적으로 평온하다. 총체적으로 볼 때 1월부터 8월 사이 예산집행상황이 비교적 량호했다. 재정부 국고사의 리선충 사장은 "2023년 중앙재정은 지방에 10조 6백억원의 이전 지불을 배치함으로써 지방재정의 평온한 운행을 위하여 유력한 재력보장을 제공했다"며“8월말까지, 중앙은 지방에 대해 9조 5500억원의 이전 지불을 하달했으며 조건을 구비한 지역에 대해 이미 전부 조달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경제운행의 지속적인 호전을 추진하기 위해 공업 분야에서 우리 나라는 지능제조공정을 깊이 실시하고 전통산업을 다그쳐 개조 승격하는 조치를 제정해 생산력 발전을 증강했다. 재정 분야에서 재정수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경제사회 발전의 박약한 고리와 관련 분야에 대한 투입을 강화했다. 화페정책 분야에서 우리나라는 안정적인 화페정책을 지속적으로 정밀하게 실시하고 주기 조절과 정책 비축을 강화하여 질 높은 금융봉사로 질 높은 발전을 위해 조력하고 있다.

　　출처: 중앙인민방송국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