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기업가 행복 도시(구)' 조사 결과가 최근 강소성 태창시에서 발표됐다. 녕파, 성도, 광주 천하구, 심천시 남산구 등 20개 도시와 지역이 선정됐다.
기업가의 행복은 도시의 발전 수준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로 평가된다.
조사결과 녕파, 성도, 소주, 항주, 청도, 합비,장사, 호르도스, 온주, 태주 등 지방급 이상 도시 강소성 태창시, 광주시 천하구, 심천시 남산구, 절강성 서안(瑞安)시, 성도시 온강구, 절강성 여요(余姚)시, 내몽골자치구 이진훠뤄(伊金霍洛)기, 성도시 룡천역구, 절강성 락청시와 소흥시 월성(越城)구 등 도시 지역 및 현급 시가 선정됐다.
'중국 행복 도시' 조사·선정 활동을 통해 16년간 80개 이상의 도시가 행복 도시로 선정됐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