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주 제19회아시안게임이 곧 개막하게 된다. 아시안게임 선수촌에 입주한 선수와 관원들은 아시안게임선수촌에서 새로운 경험을 체험했다며 아시안게임에 대한 기대로 가득찼다고 표했다.
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8000평방미터에 달하는 스마트운동봉사센터에서 많은 선수들이 이미 훈련을 시작했다. 상업거리의 리발소, 커피숍, 문화가게에도 손님이 끊기지 않았다.
몰디브 올림픽위원회 타무흐 아흐메드 사이드 비서장은, 항주에 도착한 후 이미 모바일결제에 능숙해졌다고 말했다.
“친환경, 스마트, 절약, 문명”이라는 리념과 “간략, 안전, 정채”라는 요구가 아시안게임선수촌의 각방면에서 체현되였다. 아시안게임선수촌의 스마트체험센터에서 로봇이 피아노를 연주하고 사람과 탁구를 칠 수 있었고 견류로봇은 춤을 출 수 있고 아이스크림도 셀프서비스를 제공하고있었다.
이란대표단의 감독인 레자이와 두 운동선수는 3D 실물 모형 프린트를 연구하고 있었다. 몇초동안 스캔한 뒤 바로 실물 모형을 만들 수 있다. 레자이는, 이는 정말 아름다운 기념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처음으로 이런 3D 실물 모형을 봤다며 귀국한 뒤 학생들과 선수들에게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시안게임선수촌에서 새로운 경험을 체험한 뒤 많은 사람들도 곧 시작될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란배구선수인 아미르 후세인 에스반디아는, 앞으로 무슨 일이 발생할지 모르겠지만 금메달은 항상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출처: 중앙인민방송국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