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해림시조선족중학교에서는 흥성흥성한 분위기 속에서 개학식을 진행하였다.
림호 교장은 지난 1년 동안 해림시조선족중학교에서 금년 대학입시에서 고연령학생이 전성 조선족중학교 리과성적 1등, 류춘묘교원이 전성 현장수업경연에서 1등을 해림시조선족중학교가 해림시 우수 단지부로 평선된 성과에 대하여 충분히 긍정하고 새 학기 전교 사생들에 대한 기대와 요구를 제기하였다. 교도처에서 김춘화, 김나 등 8명 우수교원들에게 영예증서를 발급하고 지난 학기 학습에서 1, 2등의 영예를 따낸 학생들에게 ‘가상장학금’, ‘정관장학금’, ‘100의사람 장학금’을 발급하였다. 그리고 정교처에서는 우수 단원, 우수 간부들에게 상장을 발급하여 고무격려하였다. 이어서 전교 학생들이 방학동안 열심히 준비한 문예공연으로 개학식에 이채를 돋구어 주었다.
초중조 학생들의 기악합주 “청춘”, 책상무 “벼꽃의 향기”, 고중1학년 학생들의 가무 “소년”, “출항”, 고중2학년 학생들의 시랑송 “조국은 내 마음속에”, 무용 “홍루몽”, 고중3학년 학생들의 “사물놀이”, 그리고 학교 음악 동아리학생들의 노래와 무용으로 온 장내를 들끓게 하였다. 마지막절목으로 학생회에서 제39번째 교사절을 맞이하여 교원들에게 “교원과 학생”이란 노래표현으로 교원들에게 눈물샘을 자극하는 감동적인 교사절 선물을 보내주었다.
오전 10시부터는 또 륙상경기로 온 운동장을 들끓게 하였다. 50메터 달리기, 100메터 달리기, 200메터 장애물 경주, 1000메터 장거리달리기, 이어달리기, 그리고 반급의 단결합작을 체현하는 다리묶고 이어달리기, 줄뛰기 이어달리기 , 교원들의 배구경기, 배구공 안고 이어달리기로 전교 사생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참여하는 운동회를 진행하였다.
이번 개학식 활동은 전교 사생들의 단결합작을 체현하였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각종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드넓은 무대로 되기도 하였다.
제공:박금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