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폭스바겐(一汽大衆) 화북기지가 지난달 31일 100만 번째 완성차로 파란색 폭스바겐 테이론 GTE를 출고했다. 이치-폭스바겐 화북기지가 가동된 이래로 지금까지 천진(天津) 자동차 산업체인의 업·다운스트림은 6만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현지 공급업체의 생산액은 120억 원에 달한다.
출처: 신화망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