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녕성상무청에서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2023중국(심양)한국주가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심양신세계박람관(K11)에서 진행된다. 올해 한국주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2023료녕국제무역상담회의 일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02년 제1회 한국주가 시작된 이래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심양한국주는 중한 경제, 문화교류의 중요한 플랫폼이 되였는바 심양한국주의 의미와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번 한국주는 '경제무역+', '문화+' 등 형식으로 높은 차원, 넓고 깊은 령역의 중한우호교류, 경제투자무역, 문화교류 등 활동이 마련되여있다.
출처:료녕신문
편집:김철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