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형 고속철 '부흥호'가 귀양-남녕을 잇는 귀남 고속철도 광서 하치(河池) 구간에서 시범운행하고 있는 모습을 30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귀남고속철도의 귀양-려보(荔波) 구간이 지난 8일 신규 개통 운영에 들어간 데 이어 남녕-려보 구간이 31일 개통됐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