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일전 통지를 발표해 2023-2024 대학교 은발교원 서부지원 계획을 잘할 것을 요구했다.
계획은 주로 서부지역 업계, 산업, 기업에서 급히 수요하는 전공을 상대로 대학교 우수 퇴직 교원을 조직해 교육지원과 연구지지를 전개함으로써 새시대 서부대학 교육의 전면 진흥을 조력하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
대학교 은발교원 서부지원 계획에서 3진의 시점 대학교가 이미 지원대상 대학으로 편입되였다. 2023학년과 2024학년에는 또 일리사범대학, 신강리공대학, 서녕대학을 제4진 시점 대학으로 추가했고 각 대학에 20명 은발교원을 선발해 파견할 계획이다.
요구에 따르면 현장지원을 신청하는 교원은 년령이 70세 및 70세 이하이고 온라인 지원은 75세 및 75세 이하여야 하며 신체상황이 비교적 좋은 교원은 적당히 년령요구를 늘일 수 있다. 신청교원은 부고급 및 그 이상 직함을 갖춰야 한다.
은발교원의 지원봉사 시간은 원칙적으로 1개 학년보다 적어서는 안되고 학년마다 64시간의 수업을 맡고 한가지 과제 연구에 참여하며 여러가지 방식으로 청년교원을 지도하고 여러 학술강좌, 교수연구 등 활동을 조직 전개해야 한다. 심사에서 합격한 은발교원은 계속 지원봉사를 전개할 수 있다. 단기와 온라인 은발교원은 지원대상 대학의 수요에 따라 교육지원과 연구지원 사업을 전개할 수 있다.
출처:연변일보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