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파키스탄 신드주발 려객렬차가 사르하리 지역에서 탈선해 최소 30명이 숨지고 100명이 다쳤다.
이에 대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은 파키스탄 렬차 사고로 큰 인명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비통함을 느낀다며 희생자들에 깊은 애도와, 유족과 부상자들에게 진심으로 되는 위로의 뜻을 전함과 동시에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