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에서 시원한 여름 만끽
새시대에 조력 법치문명 향촌건설
한여름이 되면 흑룡강성 부금시 장안진 집협촌의 전야에는 수백무의 만수국이 흐드러지게 피여나 황금빛의 꽃바다를 이룬다. 화농들이 꽃바다를 오가며 만수국 채집에 바쁘다. 금빛찬란한 꽃바다는 아름다운 풍경선을 이루어 향촌관광발전에도 기회를 가져다주고 있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