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제5호 태풍 “독수리”가 7월 28일 중국 푸젠(福建)성 진장(晋江)시 연안에 상륙했다.상륙 당시 태풍의 중심 부근 최대 풍력은 15급(50m/s)에 달했다. 태풍의 영향으로 28일부터 중국 많은 지역이 집중 호우의 피해를 받았다.
소방관, 경찰, 지역사회 관리자, 배수 노동자, 환경 미화원, 정원 노동자, 사회구조 역량 등 폭우를 마다하지 않고 사회 생산 질서를 위해 묵묵히 자신의 일터를 지키는 이들이 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