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이 최근 사천성에 대한 고찰을 진행하면서 20차 전당대회 정신을 전면적으로 학습하고 관철하며 신시대 새로운 려정에서 당의 중심임무를 확고히 틀어쥐고 중국식 현대화의 과학적 내함과 본질요구를 확고히 틀어쥐며 고품질 발전이라는 가장 핵심적인 임무를 확고히 틀어쥐고 신발전리념을 관철하고 신발전구도를 구축하며 공동부유가 경제사회 발전 각 방면과 전 과정에 관철되도록 촉진하며 발전방식과 발전동력, 발전령역, 발전품질 변혁을 깊이있게 추진하여 중국의 고품질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할데 대해 강조했다.

　　그는 사천성은 전국적인 대 국면에서 자체의 전략적 지위와 전략적 사명을 한층 파악하며 현지의 실제에 근거해 발전방향과 주요발전방향을 명확히 하며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며 과학기술혁신 능력제고와 현대화 산업체계 건설, 향촌진흥 추진, 생태환경 거버넌스 강화 등 방면에서 새로운 돌파를 가져오며 사천성이 다시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여 중국식 현대화의 사천 새편장을 열어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7월 25일 부터 27일까지 습근평 주석은 왕효휘 사천성 당위원회 서기와 황강 성장의 배동하에 선후로 광원과 덕양등 지에 대한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27일 오전, 습근평 주석은 사천성 당위원회와 성정부의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사천성 각항 업무 성과에 대해 긍정하면서 사천성이 과학기술 혁신과 과학기술 성과 전환에 모두 모를 박고 동시에 힘을 기울이고 현대화 산업체계 건설에서 정확하게 힘을 기울이며 향촌진흥 방면에서 전면적으로 힘을 기울이고 장강황하 상류 생태 병풍건설에서 계속해 힘을 기울일 것을 요구했다.

　　한강 류역의 력사문화 전승과 생태보호에 대해 줄곧 큰 관심을 돌리고 있는 습근평 주석은 7월 29일 귀경길에 조일덕섬서성 당위원회 서기와 조강성장의 배동하에 한중시에 대해 고찰했다.

　　채기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중앙판공청 주임이 이번 시찰을 배동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