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가 최근 밝힌 데 의하면 우리 나라 박사후사업이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현재까지 우리 나라는 약 34만명의 박사후를 모집하고 박사후 과학연구류동소 3352개, 박사후 과학연구사업소 4338개 설립, 국가 경제사회 발전의 각개 주요 령역에 파급됐다.
박사후사업은 이미 중점대학교와 과학연구소에서 기업과 단지로 확장되였고 연구령역도 13개 학과류, 110여개 1급학과에로 발전했다. 동시에 다학과 모집과 복합형 박사후 양성을 격려하고 있다. 또한 고차원 혁신형 청년인재에 대한 기업의 수요에 만족을 주기 위해 박사후 과학연구사업소 등록제 개혁을 가동, 실시하여 박사후사업소 설립이 더욱 령활하고 능률적이 되도록 했다. 2022년부터 등록제개혁을 실시한 이래 이미 698곳의 박사후 과학연구사업소를 신설했다.
출처:연변일보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