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할빈국제경제무역상담회(이하 할빈상담회)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할빈국제컨벤션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다. 개막이 열흘 안으로 훌쩍 다가온 현재 총 35개 국가와 지역, 국내 21개 성과 시의 1천297개 업체가 상담회에 참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는 6월 11일부터 정식 전시회 배치를 시작해 14일까지 전시 부스 설치를 전면 완성한다. 할빈상담회의 순조로운 진행을 위해 할빈시는 40여갈래의 대중교통과 3갈래의 지하철 수송력을 통일적으로 계획, 배치해 전시회 참가자의 이동 수요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할빈상담회 기간, 할빈대극장 등 대형 공연장소들에서 다채로운 고급 특별 음악회가 열리며, 중앙대가와 대형 상권들에서도 야외문예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할빈상담회는 또 전문 문화브랜드 이미지인 "하하"와 "챠챠"를 출시했다. 이는 할빈상담회 최초로 선보이는 홍보 이미지인데 현재 "하하"와 "챠챠"를 중심으로 한 문화 창작 제품 제작작업도 활발히 전개 중이다.
담백성(谭百成) 흑룡강성무역촉진회 부회장의 소개에 따르면 "'하하'와 '챠챠'는 우리가 설계한 할빈상담회의 새로운 홍보 이미지인 동시에 할빈상담회의 백과전서이기도 하다. 우리는 그 홍보 이미지에 일부 지능화 요소를 부여해 상황대화를 진행할 수 있고 일부 정보를 자동으로 저장, 수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또 자신의 고유 내용으로 빠르게 전환시킬 수 있다. "스마트 디지털인간 '하하'와 '챠챠'는 할빈상담회와 디지털경제, 창의디자인산업의 완벽한 결합체라고 할 수 있다"고 담 부회장이 소개했다.
출처: 흑룡강텔레비전방송 뉴스채널
편역: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