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대비 8.8% 늘어
올 1.4분기 우리 나라 농촌지역의 온라인 소매판매액이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했다.
상무부에 따르면 1.4분기 농촌지역의 온라인 소매판매액은 5233억 4000만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4%포인트 확대됐다.
농촌지역의 실물상품 온라인 소매판매액은 총 4766억 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 늘었다.
1월—3월 농촌 주민의 인당 가처분 소득은 6131원에 달해 명목과 실질 증가률은 각각 6.1%, 4.8%를 기록했다.
출처: 연변일보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