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황그룹 대흥농장은 위성원격탐지 변량시비로 토지 비옥도 증대를 촉진하고 있다.
28일 흑룡강성농업농촌청 농업생산상황 관련 초보적 통계에 따르면 5월 26일까지 흑룡강성 곡물작물 파종(모내기) 면적이 국가가 지시한 임무보다 705만9천무 초과했다. 그중 콩 파종면적은 국가가 지시한 임무보다 78만 8천무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흑룡강성 봄철농업생산이 거의 마무리되여 업무 중심은 경간관리단계로 점차 접어들었다.
봄철농업생산을 시작해서부터 흑룡강성 각지는 농사철을 앞당기고 진도를 서두르며 기술지도를 강화해 여러가지 농작물의 파종(모내기)을 풍작 최적시기에 맞추기 위해 애썼다. 고차원 추진을 강화하고 책임실행을 강화하며 정책유도를 강화하고 과학기술지원을 강화하며 지도서비스를 강화하고 재해방지 감소를 강화하는 등 조치를 통해 봄철농사생산이 질서있게 진행되도록 추진했다.
파종기에 들어선 후 성위 감독감사실은 매주 콩 파종 임무 실행 진도를 관리 배치했으며 성 농업농촌청은 매일 파종진도를 관리 배치해 각지의 봄철파종 진도와 임무완수 상황을 제때에 파악하고 파종 면적과 지표를 구체적으로 밭에까지 실행할 수 있도록 확보했다.
수화시 북림구 42만9천무의 콩밭이 파종기에 들어섰다.
의안현 태동농기계합작사의 농경지 작물 일상보호작업 장면.
출처: 동북망
편역: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