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보험카드는 취업, 사회보장 등 권익의 증빙으로 정부 민생서비스의 중요한 매개체이다.
병 보이고 약을 구매할 때 대우를 누닐 때 버스를 탑승할 때 공원을 돌 때… 모두 사회보험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최근 온라인에는 ‘사회보험카드는 4가지 색상이 있다.’라는 과학지식 보급 문장이 돌고 있다.
이것은 오독으로 절대 믿지 말아야 한다!
온라인에 이런 문장들은 사회보험카드는 4가지 부동한 색상이 있는데 각자 부동한 군체를 대상으로 하고 기능도 부동하다고 했고 일부 네티즌들은 공유해줘서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표하는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우리 집에 있는 사회보험카드는 모두 파란색이다, 함부로 지식을 보급하지 말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진실은 무엇일가?
사실 여기서 말하는 ‘과학보급지식’은 모두 사회보험카드에 대한 오해와 오독이다.
카드 발급 초기에 개별 지역은 1대 사회보험카드를 발급할 때 어린이, 로인, 근무인원 등 부동한 군체를 구별하기 위해 색상을 나눈 적이 있다.
전국 통일의 사회보험카드는 이미 제3세대까지 발행되였다는 점을 분명히 알린다! 색상은 똑같고 기능도 똑같다!
여기서 말하는 ‘과학지식 보급 문장’은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며 개인의 오독이다. 현재 사회보험카드를 잘 분별하고 절대 소문을 믿으면 안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