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 주류인 흑하구간에 련일 다양한 성에장이 떼를 지어 떠내려가면서 멋진 경관을 형성했다.
매년 4월 말이면 흑룡강성 흑하구간은 성에장이 떠내려가며 장관을 이루는데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과 촬영애호가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출처: 동북망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