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녕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가진 정례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대답한 자리에서 중국은 과테말라의 제2대 수입 내원지와 제5대 수출 목적지라면서 하나의 중국 원칙을 승인하고 대 중국 관계를 발전하는 것은 과테말라의 근본리익과 인민의 목소리에 부합한다고 지적했다.
모녕 대변인은 과테말라-중국 우호협회 바르노아 위원장의 말을 인용하고 "중국의 력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세계에는 오직 하나의 중국 뿐만 있을 뿐이며 력사도 중국 분렬을 시도하는데는 좋은 끝장이 없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고"고 말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