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 오전 중국 국무원 보도판공실은 기자회견을 열고 2023년 1분기 국민경제 운영을 상황을 소개했다.
국가통계국 책임자에 따르면 1분기 국내총생산(GDP)은 28조 4997억 원으로 불변가격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전년 4분기 대비 2.2%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1차 산업의 부가가치가 1조 1575억 원으로 동기 대비 3.7% 증가했고, 2차 산업의 부가가치가 10조 7947억 원으로 3.3% 증가했으며, 3차 산업의 부가가치는 16조 5475억 원으로 5.4% 증가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