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동북아문화예술창의디자인박람회’뉴스브리핑이 지난 18일 할빈시에서 열렸다. 뉴스브리핑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제1회 동북아문화예술창의디자인박람회는 문화예술, 창의디자인, 다차원 혁신을 일체화시켜 전시관 내에 할빈시 창의디자인 전시구역, 국내 창의디자인 전시구역 등 7개 전시 구역을 설치하고 디지털과학기술, 문화관광 융합, 무형문화재, 신문출판, 창의디자인 등 령역의 내용을 전시하게 된다. 국제전시구역에는 러시아, 일본, 몽골국, 조선, 한국, 프랑스, 독일, 브라질 등 15개 국가와 지구의 31개 해외문화기구, 기업이 전시에 참가한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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