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성 상무청이 조직한 흑룡강성 고수준 수출 소비재 가공구 프로젝트 계약체결식이 제3회 중국국제소비재박람회 흑룡강성 전시구역에서 열렸다. 이번 집중 계약 체결을 통해 7개 수출 소비재 가공구에서 자동차, 도자기, 목재, 농산품 등 분야를 포괄한 11개 중점 프로젝트를 계약했고 총 계약액은 10억원에 달한다.
자동차, 도자기, 흑옥석… 7개 수출 소비재 가공구는 이번 소비재 박람회에 24종의 전시품을 선보였다. 대경 가공구의 도자기 프로젝트는 3억원을 투자하여 유럽, 미국, 일본, 한국 등 수출 국가 표준에 부합하는 고급 스마트 욕실 캐비닛과 욕실 자동 감지 모듈 전자 부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려수강(吕树刚) 대경경제기술산업개발구 산업발전촉진센터 주임은 “대경경제개발구는 도자기 원료 및 심층가공, 도자기 관련 서비스와 제조 서비스, 도자기 문화 창의 등 일용 도자기 전반 산업사슬 클러스터 건설을 계속 추진하여 ‘대경 도자기’의 인지도와 영향력을 꾸준히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2년 우리 성은《고수준 수출 소비재 가공구 건설에 관한 지도의견》을 발표하여 할빈, 대경, 흑하, 수화, 수분하, 동녕의 6개 고수준 소비재 가공구 건설을 명확히 제시했으며 후에 또 목릉을 수출 소비재 가공구로 추가 확정하고 나아가 가공구 내에서 중점적으로 발전시킬 산업을 확정했다.
2022년 전 성 고수준 수출 소비재 가공구 투자 유치 프로젝트 계약액이 52억원, 조달자금액은 14억9천만원, 수출액은 89억원을 실현해 모두 년간 목표와 임무를 초과 완수했다.
왕현화(王显华) 성 상무청 부청장은 “흑룡강성은 우리나라 대북개방의 최전선일 뿐만 아니라 천혜의 자원우세와 산업기반을 가지고 있다”며 “성 상무청은 서비스를 잘해 가공구 건설을 전폭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기업인들이 우리 성의 소비재 가공구에 와서 고찰하고 상담할 것을 진심으로 요청한다”고 말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