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문빈 외교부 대변인이 11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미국에 갔던 판다 "야야"의 귀국 진척을 소개하면서 중국은 격리 검역장소, 사육장소, 사육방안, 의료보장, 사료공급 등 방면에서 "야야"를 맞이 할 각항 준비사업을 마쳤다고 표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동물원협회와 미국 멤피스 동물원 간에 달성한 판다협력연구 협의에 따라 량측의 협력은 4월 7일에 종료되었다.
왕 대변인은 현재 중국동물원협회 전문가와 북경동물원의 두명의 전문 기술인원이 미국 멤피스 동물원에서 판다 사육관리 사업을 공동으로 전개했으며 판다 "야야"의 일상 사육상황을 기본적으로 장악했다고 표시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