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 호마 구간 8.4킬로미터의 인공 얼음폭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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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겨우내 얼어붙은 중러 국경하천인 흑룡강이 곧 풀리게 된다. 이때 겨울홍수재해를 효과적으로 피하고 강 연안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호마현 국경하천의 강도(江岛), 번신툰(翻身屯)과 영문립자(迎门砬子) 등 성에장이 막히는 현상이 발생하기 쉬운 3개 강 구간에 대해 인공으로 얼음폭파 작업을 실시했으며 폭파 총 길이는 8. 4 킬로미터에 달한다.
출처: 오로라뉴스
편역: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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