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의 초청으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4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을 국빈 방문하게 된다.
모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일 가진 정례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대답하면서 해당 배치를 소개하고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이번 방문기간 습근평 주석이 그와 회담을 하게 되며 중국과 프랑스 관계의 미래 발전, 중국과 유럽 각 령역 협력을 기획하고 인솔하게 되며 이와 함께 중대한 지역 및 국제 이슈와 관련하여 깊이있게 견해를 나누게 된다고 밝혔다.
모녕 대변인은 또한 리강 총리와 조낙제 위원장이 각기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을 만나게 된다고 소개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또 광동성 광주시에 가서 참관, 방문하게 된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