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철도 할빈국그룹유한회사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만주리 철도 통상구를 통한 수출입 화물운송량은 동기대비 160만 3600톤 증가한 473만 3800톤으로 증가폭이 51.2%에 달했다. 그중 수입 화물량의 증가폭이 69.6%에 달했는데 석탄, 비료, 철정광 등 중점 물자 수입량이 빠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일대일로’ 제안이 심도있게 실시되면서 중국-유럽 국제 대통로를 통한 무력이 더욱 활발해졌다. 만주리역은 중국과 러시아의 국경에서 규모가 가장 큰 륙로 통상구로서 최근 몇년간 수출입 화물량이 뚜렷하게 늘어났고 석탄, 목재, 비료, 철정광 등 수입된 중점 물자들이 이곳에서 환적된 후 전국 각지로 운송됐는데 국내·국제 쌍순활을 원활하게 하고 산업사슬과 공급사슬을 안정시키는데 대체할 수 없는 역할을 하고 있다.
출처: 오로라뉴스
편역: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