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영화채널 편집실에 따르면 3월 28일 오전 10시 CCTV 6 영화채널은 북경목단강기업상회 회장 단위인 북경성한전기영상문화유한회사와 중공 목단강시위 선전부, 목단강시 중급인민법원, 북경평화공전문화미디어유한회사, 녕안시녕고탑문화산업발전투자유한회사 등이 공동 출품한 영화 '김계란'을 첫 방송한다.
영화 '김계란'은 전국 모범당원, 우수기층녀법관, 목단강시 녕안인민법원 동경성법정 법관 조선족 김계란의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김계란은 기층 농촌법정에 정착하여 군중의 모순을 해결하고 군중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래동안 노력했다. 그녀는 관할 구역의 155개 마을을 돌아다니며 1000건 이상의 사건을 조정했으며 1300건 이상의 사건을 판결했지만 재심 및 판결, 오류 및 기한 초과, 방문 및 소송, 법률 및 규률 위반사례가 한건도 없었으며 90% 이상을 조정 및 종결했다. 현지 군중의 지지와 사랑을 받고 당과 정부의 높은 평가를 받아 '백성을 생각하는 좋은 법관'으로 불렸고 신시대 공산당원의 '시대 선봉'이자 '인민법관의 걸출한 모범'으로 불렸다.
출처: CCTV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