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대국인 중국에서 위성의 항법 시스템을 리용한 농기계 무인화 시대가 활짝 열리고 있다.
무인 트랙터는 중국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북두(北斗)' 위성 항법 시스템과 련결돼 위치 정확도가 2cm에 이르는 고정밀 위치 서비스를 제공 받는다.
이 기술은 경작, 파종, 수확 등 농업 작업에 사용돼 농업 생산 효률을 크게 높여주고 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