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정보화부에서 최근 모바일 인터넷 응용 서비스 능력을 향상시키고저 26개 조치를 내놓았다.
공신부는 앱 설치·제거 규범화, 서비스 체험 최적화, 개인정보 보호 강화 등을 통해 모바일 인터넷 응용 서비스 능력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공업정보화부의 26개 조치중 12개 조치가 앱 설치·제거에 초점을 맞췄고 14개 조치가 앱 개발 운영자 및 배포 플랫폼 등에 집중됐다.
공업정보화부의 통계에 따르면 국내 앱은 258만개가 존재하며 미니 프로그램, 퀵앱 등 혁신적인 응용 서비스가 끊임없이 나타나고 있다.
공업정보화부 정보통신관리국 관계자는 이번에 발표된 26개 조치를 통해 공급측은 업계 업∙다운스트림 서비스 능력 향상 추진, 수요측은 사용자 서비스 경험에 영향을 주는 문제 해결 등에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앱 설치·제거 과정에서 사용자의 설치 동의를 확실히 해야 한다. 번들을 몰래 강제로 묶어 자동으로 다운받게 하는 속임수를 써서도 안된다. 또한 기본 기능 소프트웨어 이외에 앱은 사용자가 언제든지 삭제할 수 있어야 한다.
서비스 경험 최적화 및 개인정보 보호 강화 등에 대한 조치도 명시됐다. 앱이 사진첩, 주소록, 위치 정보 등을 리용할시 사용자에게 해당 권한 신청 목적을 명확히 고지해야 한다.
공업정보화부 정보통신관리국 관계자는 업계에서 관련 요구를 구체화하고 서비스 공급 및 사용자 경험을 개선해 정보 소비 환경을 보호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연변일보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