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자통신사 2월 27일 보도에 따르면 일본 내각 관방장관 히로카즈는 당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3월 1일부터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방역검사조치를 현재의 전체검사에서 추출검사로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