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하 통상구에 따르면 최근 흑하 고속도로 통상구가 운송수단 쌍방향 통관을 실행해 운전기사가 통상구의 입국장에서 입국 수속을 직접 할 수 있게 됐다.
한편, 흑하 고속도로 통상구가 운송수단 쌍방향 통관을 실행한 후 흑하 통상구 련합검사부문은 통상구 업무 상황에 따라 근무 모드를 개선시키고 일선 근무를 강화하며 통상구 출입국 절차를 최적화할 계획이다.
출처: 오로라뉴스
편역: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