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음력 1월 16일), 하남성 준(浚)현에서 열린 정월 고대 묘회(庙会, 옛날 절 근처에 림시로 섰던 장터)에서는 수십 개 공연단이 참여해 다양한 공연읖 펼쳤다. 1천 600년 이상 력사를 가지고 있는 준현의 정월 고대 묘회는 현지 민속문화의 '살아있는 화석'으로 알려져 있으며 중국 민간문화보호사업 및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있다.
출처: 중국망 한글판
편집: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