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경제
제133회 광주교역회 오프라인 전시로 전면 재개
//hljxinwen.dbw.cn  2023-01-31 11:43:51

  제133회 광주교역회(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 캔톤페어)가 4월 15일 개막하는 가운데 오프라인 전시로 전면 재개될 예정이다. 중국대외무역센터의 저사가 주임은 1월 28일 열린 광주시 고퀄리티발전대회에서 “제133회 광주교역회는 20차 당대회의 성공적 개최 이후 첫 교역회이자 중국의 코로나19 방역 최적화 전환 후 초대형 규모의 국제경제·무역 축제이기 때문에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제133회 광주교역회는 3기로 나뉘어 열리고, 면적이 기존 118만 평방미터에서 150만 평방미터로 확장된다. 현재 전시부스 신청 기업이 4만 곳 이상이며, 오프라인 전시 부스도 기존 6만 개에서 약 7만 개로 늘어나며, 업계 선두 및 브랜드 기업과 혁신 기업을 우선으로 한다. 온라인 전시는 조건에 부합하는 기업 모두에게 전시를 허가해 역대 최대 규모가 예상된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

· 농업농촌부, 올해 음력설 "채소바구니" 공급량 충족, 가격 안정
· 외교부, 중국 설련휴 해외 관광인수 현저히 상승
· 설연휴기간 물류보장 원활, 속달우편량 전월대비 40%이상 증가
· 관광업 호황에 료식업 행복한 ‘비명’
· 흑룡강성의 14기 전국인대회의 참석 대표에 조선족 3명 올라
· 설련휴 감염고봉 출현하지 않아! 바이러스가 사라진 것일가?
· “촌간부와 이웃들 덕분에 명절을 따뜻하게 보냈소”
· 외교부, 올해 설 활력이 넘치는 중국을 세계에 보여주어
· 아하조선족향 무공해입쌀, 중국국제농산품교역회서 인기
· @구직자 주의, 이런 ‘함정’ 절대 밟지 말아야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