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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설 기간의 극한 날씨는 사람들에게 동북 날씨의 추위를 제대로 느껴보게 했다.
흑룡강성 무원에서는 야외 스포츠 애호가들이 극한의 추위에 도전하면서 뜨거운 물을 뿌려 얼음이 되고 안개가 형성되는 체험을 했다. 뜨거운 물이 한 바가지씩 공중에 뿌려질 때마다 순식간에 얼음 안개가 형성된다. 석양과 도시 불빛 속에 얼음과 안개는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극한 날씨는 관광객에게 뜻밖의 기쁨과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출처: 동북망 오로라뉴스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