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년휴가 끝나면서 중국 각 업계는 "휴가 모드"에서 "업무 모드"로 바뀌고 있다. 기업들은 생산을 다그치고 있으며 진도를 빨리고 주문을 서둘로 완성하는 등 생산 라인이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다. 사람들은 토끼해 흥성한 시작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