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가박물관과 복건성 문화관광청이 공동 주최하고, 복건박물관이 주관하는 '원(源)·연(缘)—복건·대만 예술전'이 8일 북경 중국국가박물관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400점이 넘는 복건과 대만 예술 작품들을 선보이면서 희곡, 민간 예술 및 공예 미술, 문학, 서예, 미술 등 다양한 측면에서 '량안은 한 가족, 복건성-대만은 가족보다 더 가까운 가족'이라는 주제를 강조했다.
출처: 중국망 한글판
편집: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