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청도교동국제공항에 방역정책 조정 후의 첫 해외 항공편이 착륙했다. 11시 39분, 일본 도쿄에서 출발한 항공편이 청도에 순조롭게 도착했다.청도 공항은 입국 통관이 더 원활해졌으며 국제항공편의 회복과 확대에 박차를 가했다.
입국 방역정책 조정 첫 날, 9시 45분부터 18시 35분까지 한국과 일본 등에서 온 항공편 다섯편이 청도공항에 착륙했으며 여객 995명이 입국했다. 여객은 40분에서 50분 사이에 항공기에서 내려 짐을 찾았다. 과거 2시간 30분 정도에 비해 시간이 크게 줄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