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계속 일부 ‘항원부자’들을 발견할 수 있다.

　　목이 간지럽고 머리가 약간만 아프면 자신이 양성으로 되였는지 알고 싶어한다.

　　그리하여 그들은 항원검사를 반복적으로 하면서 확인하려 한다.

　　사실 항원검사시기가 맞지 않으면 정확한 결과를 얻지 못할 뿐만 아니라 또 항원키트를 랑비하게 된다.

　　어떻게 측정해야 가장 적합할가? 아래에 5가지 포인트를 꼭 기억하자!

　　01 잠복기에는 항원으로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없다.

　　02 발열 당일에 항원검사를 해도 기본적으로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없다.

　　03 오미크론에 확실히 감염되였다면 일반적으로 발열후 두번째 날에 항원양성을 검사해낼 수 있다.

　　04 양성을 검사해낸 날부터 시작해 6날이 지나도 항원이 기본적으로 양성으로 나오기에 이 며칠 동안은 항원키트를 랑비하지 말고 검사를 진행하지 말 것을 건의한다.

　　05 발열 8일째 되는 날에 검사하면 기본적으로 음성으로 나타나는데 이는 완쾌되였음을 설명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