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현대 예술전 '블루밍 에코(Blooming Echoes,声·生)'가 최근 북경시대미술관에서 개막했다. 현대 예술가 11명의 작품 14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음향과 현대 예술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해당 전시는 래년 2월 27일까지 열린다.
출처: 중국망 한글판
편집: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