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중국 (흑룡강) 특색기후 마을’ 평가활동이 12월 21일 최종 평가를 마치고 명단을 발표했다. 봉황산국가삼림공원, 해림시 횡도하자진, 방정현 더모리진, 연수현 옥하진, 이춘시 금림구, 쌍압산시 요하현, 학강시 수빈현 등 7곳이 첫 ‘흑룡강 특색기후 마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출처: 오로라뉴스
편역: 왕남